[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장은아가 넷플릭스 ‘참교육’ 촬영 현장에서 김무열과 재회하며 남다른 인연을 소개했다.

장은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참교육’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 사진들을 공개하며 작품에 참여한 소회를 전했다.

장은아는 먼저 “부족한 저에게 기회를 주신 홍종찬 감독님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뮤지컬무대 첫 데뷔 때 상대역으로 한번 만나서 무대를 함께했던 무열이와 13년만에 현장에서

만난것도 저에게는 기적같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라며 애틋한 재회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에서 여유를 즐기는 장은아의 모습과 극 중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과 함께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두 사람은 ‘참교육’ 8화에서 각각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과 ‘돼지엄마(다희 엄마)’ 역으로 출연하며 무려 13년 만에 같은 작품에서 재회했다.

두 사람은 2013년 무렵 장은아의 뮤지컬 데뷔작이었던 ‘광화문 연가’에서 김무열은 주인공 ‘현우’ 역을 장은아는 ‘여주’ 역을 맡아 처음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장은아는 그간 ‘레베카’,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프랑켄슈타인’ 등 다수의 뮤지컬 무대에서 탄탄한 실력을 증명했다.

한편, 장은아, 김무열이 출연한 ‘참교육’은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나선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부문 등에서 상위권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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