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친형 김석중이 방송에 등장했다. 훤칠한 체격과 차분한 분위기, 부드러운 눈매까지 진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 ‘가평의 쿨스팟 1박2일 코스’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투어에는 가수 정기고, 이희진, 심은진, 댄서 제이블랙·메리 부부, 전통주 소믈리에 전진아 박사, 셰프 명현지 등이 함께했다.

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인물은 BTS 진의 친형 김석중이다.

정준하는 김석중을 소개하며 “동생이 BTS 진”이라고 말했다. 김석중은 수줍은 미소로 화답했다.

김석중은 스트라이프 셔츠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여행에 합류했다. 훤칠한 체격과 부드러운 얼굴형, 차분한 인상은 진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했다.

특히 미소를 짓는 모습에서는 형제라는 사실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겼다.

김석중은 이날 막걸리 주조 체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누룩을 직접 반죽하는 등 소탈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석중이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방송인 서경석은 자신의 SNS에 김석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김석중은 환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김석중은 BTS 팬들에게 익숙한 인물이다. 진은 지난 2020년 형의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아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현재 김석중은 식당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을 통해 식당 운영 사실이 소개된 바 있다.

그의 식당은 지난해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도 언급됐다. 방송에서 배재훈 셰프는 “BTS 진 친형이 운영하는 레스토랑도 제가 컨설팅해서 살렸다. 안 되는 것도 제가 건드리면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식당은 월 매출 3억원 수준으로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