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에도 놀라운 코어 근력을 자랑하며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박신혜 소속사 유튜브 채널에는 박신혜의 일상이 담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신혜는 이른 아침부터 아차산 등산에 나서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줬다.
박신혜는 “1년 사이 체력이 많이 떨어졌다”며 “‘언더커버 미쓰홍’ 촬영이 끝난 뒤 건강을 챙기겠다고 했는데 이제서야 시작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체력이 바닥을 치다 못해 마이너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실제 모습은 달랐다. 박신혜는 가파른 산길을 오르며 끝내 아차산 정상에 도착했고, 등산 후에는 신체 나이 테스트에도 도전했다.
특히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손을 바닥에 짚지 않고 일어나는 동작을 단번에 성공해 시선을 모았다. 코어 근력과 하체 힘이 필요한 동작인 만큼 놀라움을 안겼다.
해당 영상의 촬영 시점은 지난 4월로 추정된다. 당시 박신혜가 SNS에 공개했던 아차산 등산 사진과 의상이 동일했기 때문이다. 현재 박신혜는 올가을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어 당시에도 임신 중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신혜는 최근 남편 최태준, 아들과 함께 싱가포르로 태교 여행을 떠난 근황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배우 배용준, 박수진 가족과 함께 디즈니 크루즈를 즐긴 사실이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만삭에 가까운 D라인에도 밝고 건강한 모습을 드러내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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