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전자책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말까지 ‘구독형 전자책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운영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약 12만 종 이상의 전자책을 이용자 수 제한 없이 제공하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다. 의왕시도서관 정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월 5권이던 구독형 전자책 대출 가능 권수가 월 10권으로 확대된다.

현재 시에서는‘신간도서’부터 ‘베스트셀러’, ‘인문·경제·자기계발·소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전자책으로 제공하고 있다.

‘구독형 전자책’은 의왕시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교보도서관, 리브로피아’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별도의 방문 없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독서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출권수 확대 이벤트를 통해 많은 시민이 더욱 풍성하게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환경 개선과 디지털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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