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근재 위원장(전 인제군 경제건설국장) 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 총 15명

[스포츠서울ㅣ인제=김기원 기자]최상기 인제군수 당선인이 지난 15일 ‘민선9기 미래인제준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민선9기 군정 준비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근재 전 인제군 경제건설국장이 위원장을 맡고, 부위원장에 박형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제군협의회 간사를 포함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 총 15명으로 구성되었다.

위원회는 최상기 당선인의 민선9기 핵심공약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실행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원도시 인제, 3만명이 사는 콤팩트 시티, KTX 개통에 맞춰 은퇴자와 청년을 위한 지역활력타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100호, 청년·은퇴자 복합공동체마을 300세대 등 주거 거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계획이다.

미래인제 준비위원회는 오는 7월 10일까지 운영된다. 민선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선거과정에서 군민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공약사항이 차질없이 실행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최상기 당선인은 민선7기,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9기의 성공적 출범을 통해 인제군의 발전방향을 재정립하며 도약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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