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횡성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접수

우수 제안자 47명에게 횡성대표관광지 패키지 이용권 증정

[스포츠서울ㅣ횡성=김기원 기자]횡성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9기의 성공을 위한 군민과 횡성 발전을 바라는 대중의 참여 기회를 마련한다.

인수위에 따르면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횡성 500만 관광시대’ 조기 달성을 위해 이번 달 16일부터 내달 16일까지 30일간 ‘민선9기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횡성 500만 관광시대’ 실현방안을 포함한 횡성군 발전 방안이다. 횡성군 발전을 생각하는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횡성군 누리집에 게시된 정책 제안 공모 서식에 맞춰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제안은 향후 민선9기 횡성군의 핵심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 누리집에 게시된 ‘민선9기 정책제안 공모’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47대 횡성군수의 취임을 기념하여 우수 제안자 47명을 선정하며 특별한 횡성 관광 기회를 제공한다.

횡성루지체험장, 횡성호수길,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풍수원성당 유물전시관으로 구성된 ‘횡성 대표관광지 패키지 이용권’ 2매씩 제공하여 횡성 관광의 핵심 자원을 모두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남열 인수위원장은 “이번 정책 제안 공모가 참여형 군정의 성공 사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횡성 500만 관광시대’를 실현할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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