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혜리가 돌발 상황 속에서도 잘 마친 팬미팅 무대 소감을 밝혔다.
혜리는 15일 자신의 SNS에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IN SEOUL”이라며 “저에게는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너무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잊지 못할 거에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어 “수십 명의 스텝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앞으로의 투어도 건강하게 행복하게 멋지게 잘 해내기를!!”이라며 “이 모든 게 다 혜루미 덕분이야 사랑해”라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혜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7월 11일 마카오, 8월 1일 베트남 호찌민, 8월 29일 홍콩, 9월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팬들을 만난다.
혜리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삼성홀에서 ‘2026 HYERI ASIA TOUR FANMEETING HYERIDE IN SEOUL’을 진행했는데, 당시 무대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다.

‘링 마이 벨’ 공연 중 혜리가 입고 있던 상의 한쪽 어깨끈이 끊어진 것. 혜리는 즉시 손으로 의상을 붙잡고 노출을 막았다.
당황할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혜리는 미소를 잃지 않으며 무대를 끝까지 소화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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