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토) 오후 2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세대 동참 화합의 장

창포 머리 감기, 단오부채 그리기, 수리취떡 만들기 등 단오 고유의 세시풍속 체험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시가 온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단오를 맞아 오는 20일 오후 2시, 댄싱공연장 주차장 상설공연장에서 (사)강원민예총 원주지부 주관으로 ‘2026 원주시민 단오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민들이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체험마당, 민속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운영된다. 체험마당에서는 창포 머리 감기, 단오부채 그리기, 캘리그라피, 수리취떡 및 화채 만들기 등 단오 고유의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민속놀이마당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친숙한 전통놀이가 진행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색소폰, 아코디언, 퓨전 장구, 기타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단오놀이 한마당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