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4일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제51회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서
- 김진희 선수(자유형 50kg급) 금메달, 조은소 선수(자유형 59kg급) 금메달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 여자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념 ‘제51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 두개와 동메달을 획득했다.
14일 GH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일반부 자유형 경기에서 김진희(50kg) 선수와 조은소(59kg) 선수가 금메달, 최규희 선수가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김진희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고, 최근 U23 국가대표로 아시아레슬링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던 조은소 선수는 결승에서 대구시청 안예빈을 누르고 금메달을 따내 국내 최고 여자 레슬링 유망주임을 입증했다.
또 GH 여자레슬링팀에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은혜(53kg), 최규희(65kg) 선수가 첫 공식 대회에 출전해 의미 있는 데뷔전을 치렀다.
김용진 사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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