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카리나가 감성 가득한 글과 함께 근황을 공개했다.

카리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봄에서 여름, 유리가 뜨거워지고 창에 붙었던 꽃 먼지가 다시 비에 씻겨가는 한 계절 동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핑크색 프릴 블라우스와 화이트 스커트를 매치한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흑발에 앞머리를 내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졌다.

특히 침대 위에서 촬영한 셀카에서는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였다. 화장기 짙지 않은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맑은 피부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을 입술에 가져다 댄 포즈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에서는 푸른 나무 아래 서서 윙크를 짓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자연광 아래 더욱 빛나는 비주얼과 환한 미소가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계절의 변화를 담아낸 감성적인 글귀를 함께 남기며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봄이 지나고 여름이 다가오는 순간의 감정을 시적으로 표현한 글은 사진과 어우러져 한 편의 화보 같은 느낌을 선사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 “아름다움의 끝판왕”, “청순함과 러블리함을 모두 가졌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28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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