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S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이 베트남 호치민을 찾아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배우 송지효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리는 팬미팅 소식을 직접 전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에는 송지효를 비롯한 ‘런닝맨’ 출연진이 밝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행사는 ‘RE:START In Ho Chi Minh’이라는 타이틀로 오는 7월 4일 오후 6시, 호치민 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연진은 영상에서 오랜만에 베트남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것에 대한 설렘과 기쁨을 표현했다.

‘런닝맨’은 그간 아시아 전역에서 꾸준한 지지를 받아왔으며, 지난 2019년 호치민에서 진행된 팬미팅에는 약 1만여 명의 관객이 운집해 프로그램의 현지 위상을 확인한 바 있다.

현장에서는 출연진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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