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일 이동형 평생학습 모델
50개 마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지역소멸 극복 위한 교육 혁신

[스포츠서울 ㅣ 김제=고봉석 기자] 전북 김제시가 전국 유일의 체험형 이동학습공간인 ‘달리는 모두배움터’를 올해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형버스를 교육공간으로 개조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디지털·건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18일부터 7월까지 50개 마을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지난해까지 140개 마을을 방문해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됐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달리는 모두배움터는 지역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극복하는 김제형 모델”이라며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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