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자원 활용 케어푸드 개발 착수
고령층·당뇨 고위험군 맞춤 식품 개발
기업 연계 사업화로 부가가치 창출 기대

[스포츠서울 ㅣ 고창=고봉석 기자] 고창식품산업연구원과 영지식품이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케어푸드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특화자원을 활용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를 위한 맞춤형 식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혈당 조절과 근기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고단백·저당 제품 개발이 목표다.
연구원은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세포기반 효능평가와 영양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지식품은 간편식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박생기 원장은 “복분자의 기능성을 실제 생활에 적용 가능한 케어푸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지역자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kob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