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안양아트센터…51개 기업 참여

-재취업・전직・생애설계 지원 위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 지원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아트센터에서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전직을 활성화하기 위한 ‘4060 일자리 박람회’를 진행한다.

참여기업은 ㈜태성산업, 단암시스템즈(주), ㈜텔레트론, ㈜한성지티 등 총 51개 기업으로, 제조·서비스·유통·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2명을 채용한다.

이 가운데 40개 기업은 박람회 현장 채용관에 참여해 기업별 1대1 면접을 진행하며, 11개 기업은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한다.

부대 행사관에서는 직무 탐색 컨설팅관을 운영하며 보안관제원, AI 콘텐츠 마스터, 반려동물 사료 영양전문가, 아파트 사전점검 검사원, 병원동행 전문가 등 중장년이 도전해 볼 수 있는 12개 신규 직종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또 취업지원관에서는 다양한 고용 유관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입사서류 컨설팅 ▲이력서 사진 촬영 ▲성격유형 검사 ▲직업흥미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기관별 고용정책까지 함께 소개한다.

행사에 앞서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는 오후 1시부터 ‘4060 변화관리 취업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대응하는 취업전략을 제시한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이력서를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참여기업 채용정보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시 일자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중장년층은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자원”이라며 “이번 박람회가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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