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배우 허남준이 미래 모습을 떠올리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허남준, 상의탈의 계약서 있습니다ㅋㅋㅋ 연애부터 결혼까지 허남준의 모든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허남준은 10년 뒤 모습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무조건 가정이 있어야 한다. 결혼을 좀 빨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며 “힘들긴 하겠지만 아이와 함께하는 상상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하지영이 “제가 지금 봤을 때는 일을 정말 좋아하고 소중하게 대하셔서, 10년 뒤에도 일을 열심히 하고 계실 것 같았는데 의외다”라고 놀라워하자, 허남준은 “생각보다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연애 스타일도 밝힌 허남준은 “그때그때 다르다, 시기마다, 사람마다, 제 마음의 크기마다 다르다”고 고백했다. 이어 플러팅을 잘하냐는 질문에는 “상대방이 나한테 마음이 있다고 느끼면 잘하게 되고, 아니면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상대가 싫어하는 건 안 하려고 한다”며 “술 먹는 건 괜찮은데 친구 집에서 밤새워 먹는 건 좀 그렇다고 하면 적당히 마시고 들어간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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