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수원=좌승훈기자〕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9일과 10일 양일간 이천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경상원은 지난 4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상권매니저 역량강화 교육’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 권역별로 기초통합교육이 진행 중인 가운데, 상권매니저 간 네트워크 형성과 집중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워크숍을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커뮤니케이션 및 관계 대응 교육 ▲아로마테라피 마인드 관리 ▲번아웃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등 매니저들의 정서적 회복과 치유를 집중 지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워크숍과 기초통합교육을 마친 상권매니저들은 하반기부터 심화통합교육 과정에 참여해 사업계획서 작성, 계약, 행사 기획, 홍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교육을 받게 된다.
경상원은 올해 하반기 사업 아이디어, 실행계획 등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매니저를 선발하고 포상한다.
김민철 원장은 “상권매니저 역량은 상인회 역량이자 상권 활성화의 기반이 된다”며 “앞으로도 경상원은 상권매니저들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현장 전문가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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