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경기장 가변석 열려 현장감 있는 응원 문화 펼쳐져

2026 K3리그 홈경기, 대전코레일FC 맞아 3대 3 무승부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 가변석 운영이 재개되면서 관람객들이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장의 열기를 더욱 가까이에서 박수와 함성을 보내며 현장감 있는 응원 문화가 펼쳐졌다.

춘천시에 따르면 6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코레일FC와 2026 K3리그 춘천시민축구단 홈경기에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장에는 시작 전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이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경기는 아쉽게도 3대 3 무승부로 비겼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슈팅챌린지와 축구다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어린이들은 체험행사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춘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K3·K4 챔피언십 8강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과 맞붙는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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