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가 아버지의 권유로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46회에는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자기 관리가 동안 비결이라고 밝히며 “최근까지 성형을 끊었다가 업데이트해야겠다 싶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박세리는 시술을 고민한 곳이 있는지 물었고, 이지혜는 “중력 때문에 처지지 않나. 그래서 리프팅 쪽을 고민했다”고 답했다.

이영자는 “아버님이 열린 마인드 같다. 성형을 권했다고?”라며 이지혜의 첫 성형수술에 대해 질문했다. 이지혜는 “고등학교 다닐 때 콧대가 없었다”며 “아빠가 코 수술을, 첫 성형을 아빠가 뚫어주셨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영자는 “보통 아빠들은 하지 말라고 하는데”라며 웃었고, 이지혜는 “우리 아빠는 ‘여자가 콧대가 있어야 도도하다’고 하셨다”며 “그때는 수면 마취도 없고 부분 마취였다. 진짜 아픈데 그걸 참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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