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6일 제71회 현충일 맞아 순직소방인 추모행사 거행

“후배 소방공무원들이 그 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스포츠서울ㅣ춘천=김기원 기자]오승훈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장은 6일 현충일 추모행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안전한 일상은 위기 앞에서 주저 없이 헌신하신 순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희생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일 오전 태백시 한국안전체험관 내 ‘강원특별자치도 순직소방인 추모비’에서 순직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한 추모행사를 엄숙히 거행했다.

소방공무원, 유가족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도내 소방공무원 40명과 의용소방대원 4명의 넋을 기리고 고인의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하며 순직 소방인의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겼다.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순직 소방인의 희생정신을 늘 가슴에 품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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