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버거킹이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던 ‘롱치킨버거’를 다시 선보였다.
‘롱치킨버거’는 길쭉한 치킨 패티와 번, 양상추와 마요네즈의 조화로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버거킹의 대표 메뉴다.
지난해 7월 단종된 이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는 재출시 요청이 쇄도했다. 버거킹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해당 제품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한다.
이번에 재출시되는 제품은 바삭·고소한 치킨 패티의 매력을 그대로 살린 ‘롱치킨버거’와 달콤한 불고기 소스를 더한 ‘불고기롱치킨버거’ 2종이다. 이와 함께 ‘찍먹’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소스 ‘빅 딥 체다치즈’도 선보인다. 해당 소스는 롱치킨버거와 함께 구매 시 정가 대비 40% 할인된 900원에 제공된다.
이번 재출시로 버거킹의 ‘올데이킹’ 메뉴는 총 8종으로 확대된다. ‘올데이킹’은 시간, 요일에 관계없이 인기 메뉴를 하루 종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구성이다. 해당 제품들은 단품 5000원, 세트 64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 관계자는 “롱치킨버거는 단종 이후 팬들의 꾸준한 관심과 재출시 요청이 이어진 의미 있는 메뉴”라며 “오랜 기다림 끝에 다시 선보이는 만큼, 클래식한 맛에 합리적인 가격 혜택까지 더해 많은 고객들이 반갑게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terna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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