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김유정이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2일 공식 SNS에 김유정과 함께 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유정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대체 불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깊이 있는 눈빛과 절제된 표정 연기는 ‘친애하는 X’ 백아진을 떠올리게 했다.
김유정이 출연한 ‘친애하는 X’는 오는 6일 tvN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극 중 백아진은 잔혹한 본성을 숨긴 채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입체적인 인물로, 이번 화보에서 보여준 고혹적이고 날카로운 분위기가 작품 속 모습과 맞물려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김유정은 현재 홍의정 감독의 영화 ‘복수귀’ 촬영에 매진 중이다. ‘복수귀’는 억울한 죽음으로 귀신이 된 ‘윤하’가 400년 동안 인간이 되길 꿈꿔온 ‘도깨비’와 함께 위험에 처한 동생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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