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3’ 제작사 플레이리스트가 캐스팅 담당자 사칭 행위에 주의를 당부했다.
플레이리스트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라며 글을 올렸다.
이어 “현재 플레이리스트는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라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으셨다면, 이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직접 피해를 입으셨거나 주변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달라”며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는 플레이리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한영웅’ 시리즈는 가수 겸 배우 박지훈 주연작으로 웨이브 오리지널을 통해 시즌1 공개 후 큰 인기를 얻어 지난해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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