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지창욱이 국세청으로부터 수십억원의 세금을 추징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2일 필드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3월 경 지창욱을 상대로 십여일간 비정기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당시 국세청은 지창욱이 국내외 연예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 인식 시점, 출연료 정산 과정의 적법성, 기획사 및 관련 법인을 통한 비용 증빙 자료에 대해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세무 검증 과정을 거쳐 세금이 탈루되거나 부적절하게 처리된 정황을 포착해 수십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추징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재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 측 관계자는 해당 사실에 대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지창욱은 최근 개봉된 영화 ‘군체’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AAA 2026’ 시상식에 장원영과 공동 MC로 나선다.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