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신재유 기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기업들이 공모전과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김밥·분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김가네는 ‘제13회 김가네 어린이 그림공모전’ 참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참가인증서 발급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인증서 발급 기간은 14일까지다.
김가네 어린이 그림공모전은 미취학 아동부터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 대상 문화 공모전으로,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 진행된 제13회 공모전에는 1만 건이 넘는 작품이 접수됐다.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이 다양한 주제와 방식으로 작품을 출품했으며, 심사를 거쳐 총 23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 결과는 대상에 고학년부 박진아 어린이(화정초), 금상에 유아동부 최하린 어린이(미술의전당), 저학년부 박세은 어린이(유어팔레트), 고학년부 김경은 어린이(사하초)가 이름을 올렸다.
김가네는 수상 여부와 별개로 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 모두의 노력을 기념하기 위해 참가인증서를 제공하기로 했다. 인증서는 공모전에 작품을 제출한 참가자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공모전 참여 경험을 기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참가인증서 발급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참여 과정 자체의 의미를 함께 기념하기 위한 취지다.
업체 관계자는 “매년 어린이 그림공모전에 참여해 주는 어린이들과 보호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을 준비하고 출품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가인증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제13회 김가네 어린이 그림공모전 참가인증서 발급은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whyja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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