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LG가 인기 캐릭터 ‘위시캣과 특별한 컬래버를 선보인다.
위시캣은 인간 세계에 떨어진 고양이 아이냥의 이야기를 담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LG는 캐릭터 콘텐츠를 선호하는 엘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해 이번 컬래버를 기획했으며,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콘셉트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키비주얼엔 아이냥을 비롯해 냠냠냥, 꾸벅냥, 쿵푸냥, 제트냥 등 위시캣 캐릭터들이 LG 선수로 변신해 경기에 나서는 모습을 담았다.
LG는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SSG와 주중 홈 3연전을 ‘위시캣 브랜드데이’로 진행한다. 메인 캐릭터 아이냥은 컬래버를 기념해 11일 경기 전 시구에 나선다.
컬래버 상품도 출시한다. 유니폼과 모자, 타올, 티셔츠, 파우치, 키링 등 위시캣 특유의 사랑스럽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녹여낸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은 9일 오후 3시부터 LG 공식 온라인몰 ‘콜랩샵’에서 판매한다. 또한 9일부터 11일까지 잠실구장 외야 캐치볼장에서 운영되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 구매도 가능하다.
중앙매표소 옆엔 포토존이 마련되며, 위시캣 에디션 스페셜 티켓과 랜덤 선수 포토카드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데이 기간 팝업스토어 방문 팬에게는 ‘위시캣 발바닥 모양 캔디’를 증정한다. 유니폼 구매 고객에게는 위시캣 스티커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인증하면 LG를 응원하는 위시캣이 그려진 부채를 증정한다.
LG는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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