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도심 속 프리미엄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Riverpark)’를 오는 6월 26일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 시즌 수요 공략에 나선다.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시설을 업그레이드한 리버파크는 올해 고객 편의성과 서비스 차별화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며 여름철 대표 레저 공간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했다.

​우선 워커힐은 이번 시즌 운영 전반에서 고객의 이동 편의와 체류 경험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다. 기존 리버파크 입구에 있던 매표소를 호텔 로비로 이전하고, 호텔과 수영장 메인 풀 입구까지 연결하는 전용 셔틀을 도입해 이동 동선을 간소화했다. 또한 직원이 동행해 좌석을 안내하는 ‘선베드 에스코트 서비스’와 QR 기반 ‘F&B 딜리버리 서비스’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입해 편리한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 방문객이 몰리는 골드 시즌의 금·토·일요일에는 2부제를 도입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형 콘텐츠와 웰니스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했다. 골드 시즌 주말에는 워커힐 셰프가 선보이는 ‘풀사이드 세미 뷔페’와 ‘라이브 공연’이 결합한 패키지를 마련해 한강의 노을과 함께 야간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7월부터 8월까지는 저녁 시간대의 ‘나이트 플로팅 명상’과 주말 오전 소나무 숲속 데크에서 진행되는 ‘피톤치드 요가’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워커힐은 리버파크 입장 혜택을 연계한 객실 패키지 6종을 마련해 1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그랜드 워커힐의 ‘다이브 인투 리버파크(Dive into Riverpark)’와 비스타 워커힐의 ‘레디 투 다이브?(READY TO DIVE?)’ 패키지는 메인 풀 내 풀바에서 ‘풀사이드 콤보’를 이용하거나 조식, 클럽 라운지 혜택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더글라스 하우스 투숙객을 위한 ‘다이브 인투 서머(Dive into Summer)’ 패키지도 마련됐다.

​더불어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카바나 딜라이트(CABANA DELIGHT)’ 패키지, 리버파크 2회 입장과 빛의 시어터 관람 등을 포함한 2박 전용 패키지 ‘블리스풀 투 나이츠(Blissful 2 Nights)’, 주말 야간 다이닝에 특화된 ‘세이보링 서머 나이트(SAVORING SUMMER NIGHT)’ 패키지 등 고객 취향에 맞춘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올해 리버파크는 고객 경험 중심의 더욱 특별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변화를 추진했으며,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위한 운영 품질도 한층 강화했다”며 “도심 속에서 휴식과 미식, 웰니스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여름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강 조망이 가능한 국제 규격의 메인 풀을 갖춘 워커힐 리버파크는 6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블루 시즌(6월 26일7월 16일)과 골드 시즌(7월 17일8월 30일)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리버파크 연계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거나 투숙객 중 유료 입장권을 구매한 고객에 한해 이용 가능하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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