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없이 유뷰트 시청·생성형 AI로 활용도↑
Google AI Pro 구독료로 유튜브 프리미엄 ‘0원’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LG유플러스가 오는 2일 국내 최초 유튜브 프리미엄과 Google AI Pro 결합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단순 통신 서비스를 넘어 인프라부터 플랫폼 서비스까지 AI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LGU+는 최근 고객의 이용 패턴 변화에 주목, 기존 생활 밀착형 혜택을 콘텐츠 소비 부문으로 확대했다. 영상 소비와 AI 활용을 동시에 사용하는 인사이트를 통해 크리에이터 및 고관여 유저들을 위한 ‘유튜브 프리미엄·Google AI Pro’ 결합 상품을 선보였다.
신상품은 유튜브 시청 혜택과 생성형 AI 구독 상품을 연계한 디지털 결합 상품이다.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 ▲광고로 끊김 없는 영상 시청 ▲백그라운드 재생 ▲오프라인 저장 ▲유튜브 뮤직을 제공한다. Google AI Pro를 활용해 최신 ‘제미나이 3.1 프로(Gemini 3.1 Pro)’ 엔진 기반으로 고도화된 AI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은 이를 통해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딥 리서치(Deep Research) ▲구글 워크스페이스 등을 연동해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더불어 총 6명(본인 및 가족 구성원 최대 5명)이 공유 가능한 Google One 5TB 대용량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미디어 소비부터 스마트한 업무 처리, 데이터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프리미엄 혜택을 받는다.
해당 서비스는 LGU+의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각각의 구독료보다 약 34% 저렴한 월 2만9000원에 가입 가능하다. 멤버십 등급 VIP 이상 고객의 경우 ‘VIP콕’ 혜택으로 4000원 더 할인받을 수 있다.
LGU+ 조용성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이번 상품은 유튜브를 통해 양질의 콘텐츠를 소비하면서 동시에 Google AI Pro로 지식과 창작물을 생산해내는 고관여 유저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완벽히 정조준한 상품”이라며 “두 강력한 서비스의 시너지를 통해 고객은 콘텐츠 시청부터 AI 기반 작업까지 끊김 없는 혁신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의 다변화된 이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한 맞춤형 상품을 선보여 AI구독은 LGU+ ‘유독‘이 최고라는 인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io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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