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속초시립박물관이 운영하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6월 6일과 7일 이틀간 ‘환경의 달, ESG 마켓’이라는 주제로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운영된다.

매달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리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6월에는 지구 온난화 등 다양한 환경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환경보호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탄소중립포인트제 홍보와 함께 종이팩 20매 당 휴지 1롤, 폐건전지 15개 당 건전지 2개를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친환경 셀러들이 참여해 재사용,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환경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속초시민과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지난 4월부터 시작되어 이번 6월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열릴 계획이다.

속초시립박물관은 숲속마켓의 다양한 구성을 위해 연중 새로운 셀러를 모집하고 있다. 관심 있는 소상공인이나 직접 생산자는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천 속초시립박물관장은 “노리마켓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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