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보이그룹 이븐(EVNNE) 멤버 이정현(24)과 문정현(21)이 고척 마운드에 오른다.

키움은 “3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KT전에서 이정현을 시구자, 문정현을 시타자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븐은 경기 전 그라운드에서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이정현은 “시구를 하게 돼 기대되고 설렌다”며 “키움의 승리 요정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정현은 “목동에서 자라 어린 시절 키움을 응원하곤 했다”며 “이렇게 시타를 하게 돼 뜻깊고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sshong@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