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베트남 깜란 해안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깜란 베이 리조트 앤 스파(JW Marriott Cam Ranh Bay Resort & Spa)’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프라이빗 빌라 숙박 패키지와 다채로운 부대시설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리조트 측은 커플부터 가족 단위 여행객까지 수용할 수 있도록 1베드룸부터 4베드룸으로 구성된 프라이빗 풀 장착 오션프런트 빌라를 운영한다. 특히 정원 또는 바다 전망의 1베드룸 빌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한 ‘빌라 보아지(Villa Voyage)’ 패키지를 이용하면 인룸 조식을 비롯한 맞춤형 프라이빗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미식 경험도 강화했다. 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해산물 등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리조트 내 'JW 가든'에서 직접 수확한 유기농 허브와 채소를 메뉴에 활용해 음식의 신선함과 균형감을 높였다.
휴식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액티비티도 눈길을 끈다. 리조트 내 포터리(도자기) 스튜디오에서는 현지 참(Cham) 족의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도자기 만들기와 세라믹 페인팅 워크숍이 현지 장인의 안내로 진행된다. 맞춤형 웰니스 공간인 '스파 바이 JW(Spa by JW)'에서는 여행의 피로를 풀고 재충전할 수 있는 다양한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연령별 맞춤 공간인 키즈 클럽과 틴즈 클럽을 운영하며, 전 세대가 함께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피클볼 코트도 새롭게 조성했다.
리조트 관계자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웰니스, 문화 체험, 스포츠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잊지 못할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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