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크리,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출시
‘LIV 골프 코리아 2026’ 기념 한정판
KGC 심볼 ‘백호 DNA’ 입혔다
현장 및 어메이징크리 일부 매장서 판매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어메이징크리가 세계 무대와 손을 잡았다. ‘LIV 골프 코리아 2026’을 기념해 한국팀 ‘코리안 골프 클럽(KGC)’ 공식 의류 파트너로서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메이징크리는 오는 28일부터 나흘간 부산 아시아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LIV 골프 코리아 2026 현장에서 KGC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KGC의 상징인 ‘백호’를 브랜드 특유의 감각으로 재해석해 퍼포먼스와 스타일, 팀 아이덴티티를 모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강렬한 ‘백호’ 이미지를 어메이징크리 시그니처 디자인 요소와 결합해 LIV 골프 특유의 역동성과 하이엔드 골프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동시에 표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표 제품은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와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다. 화이트·블랙·블루 컬러웨이로 구성된 LIV 플레이어 아코디오 티셔츠는 KGC 공식 컬러를 반영해 팀 정체성을 강조했다.

특히 LIV 3D 타이거 스모그 아코디오 티셔츠는 이번 컬렉션의 핵심 제품이다. KGC 심볼인 백호에서 영감을 받아 어메이징크리의 상징적인 ‘5-STRIPE’를 백호 발톱 자국처럼 재해석했다.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시선을 압도한다.
액세서리 라인도 눈길을 끈다. 마그네틱 마커 벨트에는 백호 심볼 볼마커를 적용해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잡았고, 디지털 카모 패턴을 활용한 레인저 백은 필드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감각적인 아이템으로 완성됐다.
현장 이벤트도 준비됐다. 대회 기간 디지털 카모 패턴 레인저 백 구매 후 회원 가입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KGC 심볼 벨크로 패치 6종을 증정한다.
이번 컬렉션은 LIV 골프 코리아 2026 현장 팝업스토어와 일부 어메이징크리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한정판 특유의 희소성까지 더해지면서 벌써부터 골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어메이징크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KGC의 상징인 백호를 어메이징크리만의 브랜드 DNA로 재해석한 의미 있는 협업”이라며 “국내외 골프 팬들이 LIV 골프 코리아 현장에서 KGC 팀 아이덴티티와 하이엔드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와 팬, 브랜드가 함께 연결되는 새로운 골프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m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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