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드림복지회, 예수병원에 2000만원 기탁

“의료환경 개선·취약계층 진료에 써달라”

2017년부터 이어진 지역사회 나눔 실천

[스포츠서울 ㅣ 전주=고봉석 기자] 전주 예수병원은 사단법인 행복드림복지회로부터 병원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예수병원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행복드림복지회 김선례 대표와 곽승기 부사장이 참석해 직접 기금을 전달하며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한 뜻을 전했다.

김선례 대표는 “오랜 시간 지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해 온 예수병원에 감사드린다”며 “기금이 의료 환경 개선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진료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충식 병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는 행복드림복지회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의료 서비스 향상과 예수병원의 설립 이념인 이웃 사랑 실천에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드림복지회는 2017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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