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6살 늦둥이 딸을 칭찬하며 교육열을 드러냈다.

13일 MBC ‘라디오스타’에는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한 ‘스승의 날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김성은은 “첫째는 대치동 키즈로 키웠고, 둘째는 예체능 위주로 시키면서도 국어, 영어, 수학은 학원을 보낸다”며 “막내는 축구랑 미술 빼고 아무것도 안 시킨다”고 변화한 교육관을 전했다.

김구라는 “동현이 키울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그런데 둘째 딸은 공부시킨다. 애가 똘똘하다”며 공감했다.

그는 “딸이 당찬 걸 언제 느꼈냐면 귀신이 ‘내 다리 내놔’라고 하는 영상을 보여줬다”며 “내가 똑같이 장난치니 ‘네 다리 네가 챙겨’라고 하더라. 역시 내 딸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구라는 1997년 결혼해 첫째 아들 동현을 품에 안았으나 2015년에 이혼했다. 그는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 2021년 늦둥이 딸을 얻었다. 김구라는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는데 한 달 학원비만 180만 원 정도 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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