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안성재 셰프가 최근 불거진 논란 이후 의미를 담은 심경 글을 남겼다.
안성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지럽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감사함으로 중심을 잃지 않으려 한다”며 “진심을 믿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게시물은 유튜브 채널 활동 중단 소식이 알려진지 하루 만에 올라오면서 더욱 관심을 끌었다.
앞서 안성재 측은 지난 13일 채널 게시판을 통해 “현재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에 대해 깊이 고민 중”이라며 “콘텐츠 재정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채널을 아껴주신 분들께 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안성재는 자신이 운영 중인 레스토랑과 관련된 ‘와인 바꿔치기’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달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모수에서 빈티지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고, 작성자는 주문한 와인과 다른 제품을 제공받았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안성재는 SNS를 통해 직접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나 누리꾼들 사이에서 진정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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