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화사가 강민경과 곱창 대신 막창 먹방에 나섰다.
14일 가수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화사가 출연해 막창을 함께 먹었다.
강민경은 “화사랑은 다비치 콘서트 게스트로 처음 인연이 닿았다”며 “부상에도 불구하고 너무 멋있게 무대를 해주고 갔다”고 채널에 초대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오늘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곱창 말고 다른 창을 생각하다 막창을 떠올렸다”면서 화사에게 “막창 어떠냐고 물어봤더니 좋아하는 막창집이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간다”고 덧붙였다.


화사를 차에 태운 강민경은 “너무 괜찮은 친구다”고 느꼈다면서 “나도 웬만하면 이런거 잘 안해. 게스트 모시고 이런게 없어”라고 밝혔다. 화사가 “진짜 한 번도 없으세요?”라고 묻자 “진짜 네가 처음이야”고 답해 화사를 감동시켰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막창집까지 이어졌다. 화사는 첫 막창을 강민경에게 건넸고 강민경은 “제일 잘 익은 막창 먼저 주는 거? 나 이런 거에 감동받는다”며 감격했다. 강민경은 “여태까지 난 무슨 막창을 먹은거야”라면서 화사의 추천 막창집의 맛에 놀라기도 했다.
앞서 화사는 지난 2018년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해 ‘곱창 먹방’을 선보이며 대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번 ‘막창 먹방’을 통해 새로운 대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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