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와 함께 치킨·수제맥주·호텔 다이닝을 결합한 ‘문베어 루프탑 치맥 feat. 교촌 1991’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는 15일부터 약 4주간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15층 야외 가든에서 열린다. 우천 시에는 호텔 내 ‘모모바’에서 진행된다.
이번 협업은 초여름 시즌을 맞아 도심 속 루프탑 공간에서 차별화된 치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베어 수제맥주와 교촌치킨, 호텔 시그니처 메뉴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문베어 대표 수제맥주 3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교촌치킨의 살살후라이드와 블랙시크릿팝콘, 칩카사바에 호텔 시그니처 메뉴인 아란치니를 더한 플래터도 함께 선보인다. 맥주는 ▲윈디힐 라거 ▲짙은밤 페일에일 ▲소빈블랑 IPA 등 3종으로 구성했다.
호텔 실내에서는 대표 맥주 3종과 스낵 메뉴를 함께 구성한 ‘맥주 샘플러 키트’도 오는 8월까지 운영한다.
문베어는 지난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 씨마크호텔, JW 메리어트 제주, 오라카이 청계산 호텔 등과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2026 호텔페어’ 참가를 통해 호텔·리조트 채널 공략도 강화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프리미엄 호텔 파트너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외부 F&B와의 인큐베이팅 및 협업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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