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기영 기자] MBC ‘나 혼자 산다’ 에서 ‘당면 먹방’을 선보이며 화제의 주인공에 올라선 김신영이 재출격한다. 라디오 방송 퇴근 후 일상으로 돌아와 양갈래로 머리를 묶고 셀프 이발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강탈한다. ‘셀프 이발 10년 경력자’ 김신영의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오는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는 김신영의 라디오 방송 퇴근 후 루틴이 공개된다.

지난 ‘무지개 라이브’에서 자취 14년 차 ‘행복한 집순이’ 일상을 공개한 김신영은 예사롭지 않은 자취 내공을 보여주는가 하면, 당면 품귀 현상까지 유발한 식사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이후 김신영의 재출연 요청이 빗발친 가운데, 드디어 이번 주 ‘나 혼자 산다’에서 김신영의 퇴근 후 모습이 공개된다.

집에 돌아온 김신영은 “마이 하우스! 마이 월드!”를 외치며 ‘집순이 모드’로 변신한다. 신발부터 옷까지 정리를 마친 김신영은 욕실에서 머리를 양갈래로 묶고 의문의 물체(?)를 쓰고 거침없이 셀프 이발을 해 시선을 강탈한다. 김신영은 “혼자 민 지 10년이 됐다”라며 오직 손의 감각으로 뒷머리카락을 밀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기안84의 셀프 이발 이후 무지개 회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줄 김신영의 이발 실력은 어떨지 기대가 쏠린다.

yyou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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