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신곡 ‘똑똑똑’으로 글로벌 숏폼 시장과 음원 차트를 동시에 강타하며 정규 앨범 활동의 청신호를 켰다.
14일 소속사 KOZ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발표된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HOME’ 선공개 곡 ‘똑똑똑’은 출시 나흘 만인 이날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서 관련 영상 1만 8000건을 돌파했다. 1분에 약 3개 이상의 콘텐츠가 생성된 셈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릴스에서도 ‘인기 상승 오디오’ 19위에 오르며 강력한 중독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열기는 음원 차트 성적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똑똑똑’은 14일 기준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핫 100’ 18위까지 치솟으며 보이그룹으로서는 이례적인 대중적 화력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36위, 일본 라인뮤직 ‘데일리 뉴 송 톱 100’ 28위 등 글로벌 차트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고 있다.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곡 도입부의 친숙한 초인종 소리와 “똑똑똑 BND coming at your door”가 반복되는 후렴구가 킬링 포인트로 꼽히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공개 이틀 만에 400만 뷰를 넘어서며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1위에 오르는 등 심상치 않은 기세를 보이는 중이다.
본격적인 음악 방송 활동도 시작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똑똑똑’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앞서 퍼포먼스 비디오를 통해 예고한 강렬한 칼군무와 ‘옆집 소년’을 탈피한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생방송 무대에서 오롯이 증명할 예정이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오는 6월 8일 정규 1집 ‘HOME’을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신보는 팀이 데뷔 후 지나온 시간과 경험을 자전적인 이야기로 풀어낸 앨범으로, 선공개 곡의 흥행에 힘입어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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