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K리그2 성남FC가 에이준 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윤영권)과 파트너십을 맺고 선수단 의료 지원에 나섰다.
성남 구단은 지난 10일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홈경기에서 에이준 재활의학과의원과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인프라를 바탕으로 선수단에 안정적인 재활 환경을 제공하고, 부상 방지를 위한 상호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준 재활의학과의원은 성남 선수단의 재활 및 부상 관리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양측은 긴밀한 협력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상태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에이준 재활의학과의원의 윤영권 대표원장은 현재 대한축구협회 의무분과위원회 위원, 대한체육회 의무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황선홍호가 금메달을 딸 때 주치의로 힘을 보탰다.
에이준 재활의학과의원 측은 “성남FC의 파트너로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도록 재활 의료 지원에 힘쓰겠다. 또 구단과 함께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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