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의 원작자인 제이로빈이 작품 각색을 둘러싼 일부 반응에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13일 제이로빈은 개인 SNS를 통해 “드라마가 원작과 달라 실망하신 분이 극히 일부 계신 것 같은데. 저는 오히려 원작과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또한 드라마 제작 환경에 대한 이해도 당부했다. 그는 “촬영 현장에서도 수많은 고민이 있었을 거다. 그리고 한정된 가용조건 내에서 모두 고생한 결과물이니 원작은 원작으로 즐겨주시고, 드라마는 드라마로 즐겨달라”고 전했다.
작품에 대한 만족감도 드러냈다. 제이로빈은 “드라마, 객관적으로 재미있지 않나. 저는 200% 만족하고 있다”며 “원작 팬으로서, 또 하나의 콘텐츠가 나왔구나 하고 ‘취사병 전설이 되다!’ 응원 부탁드리겠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총 대신 식칼, 탄띠 대신 앞치마를 두른 이등병 강성재가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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