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을 향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김준호는 13일 자신의 SNS에 “쳇에게 물어보니··”라는 문구와 함께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이미지는 김준호가 직접 AI에 “내가 생각하는 지민이를 이미지로 표현해달라”고 요청해 제작된 것으로 배우자를 향한 평소의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개된 이미지 속 김지민은 특유의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그 주변으로는 그녀를 수식하는 다채로운 키워드들이 배치됐다.

‘어떤 상황에서도 센스 있게 웃음을 주는 개그맨’,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 ‘무대 뒤에서의 노력과 열정’ 등 동료로서의 존경심과 남편으로서의 애정이 담긴 문구들이 빼곡하다.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을 ‘웃음 천재’이자 ‘꾸준함의 아이콘’으로 정의하며 곁에서 지켜본 배우자의 성실함을 높게 평가했다.

이에 김지민은 자신의 SNS에 해당 이미지를 공유하며 “감동이야♥”라며 남편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연예계 선후배 사이에서 부부의 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최근에는 방송을 통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며 2세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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