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오뚜기는 제주에 공간 무상 임대를 지원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의 제주 지역 첫 매장인 ‘밀알제주연동점’을 열었다.
지난 8일 공식 개점한 굿윌스토어 밀알제주연동점은 오뚜기 제주지점 1층 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매장은 총 489.6㎡(약 148평) 규모로, 기증품 접수부터 상품화, 판매까지 한 공간에서 운영된다.
개점식에는 황성만 오뚜기 사장과 홍정길 밀알복지재단 이사장, 한상욱 굿윌부문장, 김성수 밀알제주연동점 점장 등이 참석했다.
매장은 제주지역 발달장애인 5명을 채용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오뚜기는 향후 지역 내 기증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장애인 고용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황성만 오뚜기 사장은 “굿윌스토어 제주연동점은 아름다운 섬 제주에 생기는 굿윌스토어 최초의 매장이라 더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제주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굿윌스토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상욱 밀알복지재단 굿윌부문장도 “공간 후원을 통해 뜻깊은 동행에 함께해 주신 오뚜기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blessoo@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