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다시 연애 세포를 깨운다. 이번엔 ‘옥택연 닮은꼴’ 연하남이다다.

KBS2 ‘누난 내게 여자야’ 시즌2에 합류한 한혜진은 “연하남들의 매력이 정말 다양해서 누나들이 쉽게 한 사람만 고르기 어려울 것 같다”고 귀띔했다.

무엇보다 한혜진의 시선을 사로잡은 건 이른바 ‘옥택연 닮은꼴’ 연하남이다.

그는 “첫인상부터 옥택연 닮은 연하남이 있어 눈길을 끌겠지만, 회차가 진행될수록 다른 연하남들의 색다른 매력이 하나씩 드러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설레는 첫인상’과 ‘깊어지는 매력’ 사이에서 누나들이 꽤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시즌2의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한혜진은 이번 시즌을 통해 연상연하 로맨스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연하남과 누나의 연애를 보여주고 있지만 사실 평범한 남녀의 이야기다. 나이가 많고 적음이 서로에게 단점이자 장점이 되는 두 가지 면 모두를 지켜보는 게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한혜진을 비롯해 장우영, 딘딘이 MC로 함께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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