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ㅣ 고창=고봉석 기자] 전북 고창군이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우리 곁의 갯벌’ 5월 프로그램으로 ‘이달의 새 탐조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창갯벌의 철새와 갯벌 생태를 주제로 한 탐조 입문 과정으로,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함께 새 이야기를 듣고 현장 관찰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2026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는 국가유산청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이 다양한 생명의 터전임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obs@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