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와썹맨’ 박준형(57)이 잠실구장에 뜬다. LG 승리 기원 시두를 위해서다.
LG가 “12~1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주중 홈 3연전에 앞서 승리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연전의 첫날인 12일에는 god의 리더이자 구독자 192만명의 유튜브 채널 ‘와썹맨‘의 메인MC로 활약하는 박준형이 시구한다.
박준형은 “팬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는 LG, 그리고 잠실구장에서 시구할 수 있어 설레고 기쁘다. 멋진 승부가 펼쳐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구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14일에는 LG의 열정적인 팬이자 스타 셰프로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 정호영 셰프가 시구에 나선다. 티빙에서 LG트윈스 팬덤중계를 진행하며 팬심을 드러낸 정호영 셰프는 지난 5월3일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LG 경기 시구하고 싶다는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러한 계기로 시구에 나서게 된 정호영 셰프는 “LG의 오랜 팬으로서 너무나 기쁘고 영광이다. 14일 경기에서 LG가 꼭 이겨서 승리요정이 되고 싶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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