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아홉 멤버의 빈틈없는 비주얼 시너지를 과시하며 완벽한 귀환을 예고했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10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I.O.I : LOOP(아이오아이 : 루프)’의 콘셉트 포토 A버전 단체컷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오아이는 이국적인 무드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당당한 에너지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는 가운데, 멤버들의 여유로운 표정과 깊은 눈빛은 지난 10년의 시간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진 멤버들의 결속력을 증명한다.

아이오아이는 이번 신보를 통해 다시 이어지는 찬란한 순간들을 완성도 높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멤버 전소미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타이틀곡 ‘갑자기’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예고 없이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신스팝(Synth-pop) 사운드로 구현한 곡이다. 몽환적인 아웃트로와 짙은 감정선이 어우러져 리스너들에게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아울러 다수의 수록곡에도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욱 성숙해진 아이오아이의 음악적 세계를 담아냈다.

독보적인 비주얼 시너지로 컴백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I.O.I : LOOP’를 발매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2026 I.O.I Concert Tour: LOOP’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마주할 계획이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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