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도 팬덤 유애나와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사단법인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 원씩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보호아동을 위한 물품과 의료비 지원에 쓰인다. 또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생일을 맞았을 때 선물과 문화 체험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아이유의 기부는 일회성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데뷔 기념일, 생일, 연말연시 등 뜻깊은 날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꾸준히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왔다.
지난해 연말에도 2억 원을 기부했다. 같은 해 3월에는 경상권 일대의 대형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해 2억 원을 전달했다. 어린이날에는 아동·청소년을 위해 1억5000만 원을 기부했고, 생일과 데뷔 기념일에도 취약계층을 위해 각각 2억 원씩 기부했다. kenny@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