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어린이날을 맞아 승부욕 넘치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개인 계정에서 “어릴 때부터 지고는 못 살았던 성희주 어린이”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성희주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아이유의 극 중 배역이름이다. 성희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는 인물로 그려진다.
해당 동영상에는 위아래 모두 핑크색 옷을 입은 어린 시절의 아이유가 터널을 통과해 빠르게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넘어질 듯한 순간에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달리는, 다부진 어린 아이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아이유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과 팬덤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 각각 5000만원씩 전달됐다. 아이유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릴 때마다 실종 어린이를 찾는 광고도 덧붙이고 있다.
my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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