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 달성

총 10만9950명 찾아

역대 어린이날 관중 순위 2위 기록

[스포츠서울 | 수원=강윤식 기자] KBO리그가 어린이날 흥행에 대성공했다. 5개구장 모두 매진을 적었다. 하루 10만명이 넘는 관중이 야구장을 찾았다.

어린이날인 5일 전국 5개구장에서 KBO리그가 열렸다. 연휴의 마지막 날을 즐기기 위해 가족 단위 팬들이 야구장을 많이 찾았다.

잠실구장에는 2만3750명이 들었다. 인천SSG랜더스필드에는 2만3000명,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는 2만4000명,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는 1만8700명,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는 2만500명의 관중에 찾았다. 총 10만9950명이다.

KBO리그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은 역대 6번째 기록이다. 10구단 체제로 좁히면 2번에 불과하다. 가장 최근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은 2015년에 있었다. 당시 하루 약 9만명의 관중이 들었다.

이날 세운 10만9950명 기록은 역대 어린이날 관중 수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16년 11만4085명이다. 그 뒤를 올해가 이었고, 3위는 2018년(10만6881명)이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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