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 탁수-준수의 주량을 폭로한다.

오는 3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종혁이 출연한다.

이날 이종혁은 최근 둘째 아들 준수의 대학 입학으로 삼부자 모두 연기 전공을 하게 된 사연을 밝힌다.

특히 이종혁은 자신처럼 연기의 길을 걷는 아들들을 반대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자신의 연극보다 아들 탁수의 연극 홍보에 나서는 등 다정한 아빠의 면모를 자랑한다.

또한 평소 애주가로 유명한 이종혁은 “탁수와 소주 7병을 마셨다”는 사연을 비롯해 둘째 준수의 남다른 주량도 폭로한다.

더불어 연예계 소문난 야구광 이종혁은 ‘LG 트윈스의 팬 중 가장 시구를 많이 한 연예인’이라는 기록을 자랑한다. 이를 듣던 손종원이 SSG 랜더스의 개막전 시구 후일담을 전하자, 20년 한화 이글스 골수팬 권성준과, LG 트윈스 팬 정호영은 “시구 한 번을 안 불러주더라”라며 억울함을 드러낸다.

이어 공개된 이종혁의 냉장고에선 봄 제철 식재료를 비롯해 살림꾼 탁수와 요리에 관심이 있다는 준수의 손길이 닿은 식재료까지 공개될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기사추천